[대담] 시장 변화에 맞게 달라진 감귤 유통 기준
입력 2024.10.10 (19:51)
수정 2024.10.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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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감귤의 유통기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개정된 감귤생산 유통조례와 시행규칙이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변화된 시장에 맞춰 바뀐 감귤 유통 기준의 내용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상엽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그리고 시행규칙 개정 방향이 궁금한데요?
[앵커]
이렇게 감귤의 맛을 중심으로 유통 기준을 바꾼 배경이 있죠?
[앵커]
이번에 바뀐 조례와 시행규칙에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있는데요,
비상품이라는 용어가 사라졌죠?
[앵커]
최근 본격 출하가 시작된 극조생 감귤 당도 기준이 상향됐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품종의 당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 겁니까?
[앵커]
감귤 크기 기준은 변화가 없는데요,
당도 기준만 맞으면 크기가 작은 감귤도 출하가 가능해졌죠?
[앵커]
감귤 유통의 중요 요소였던 착색도 기준은 폐지됐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앵커]
이번에 만감류 감귤의 상품 기준도 바뀌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앵커]
상품외 감귤을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됐는데요?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주 감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제주 감귤의 유통기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개정된 감귤생산 유통조례와 시행규칙이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변화된 시장에 맞춰 바뀐 감귤 유통 기준의 내용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상엽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그리고 시행규칙 개정 방향이 궁금한데요?
[앵커]
이렇게 감귤의 맛을 중심으로 유통 기준을 바꾼 배경이 있죠?
[앵커]
이번에 바뀐 조례와 시행규칙에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있는데요,
비상품이라는 용어가 사라졌죠?
[앵커]
최근 본격 출하가 시작된 극조생 감귤 당도 기준이 상향됐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품종의 당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 겁니까?
[앵커]
감귤 크기 기준은 변화가 없는데요,
당도 기준만 맞으면 크기가 작은 감귤도 출하가 가능해졌죠?
[앵커]
감귤 유통의 중요 요소였던 착색도 기준은 폐지됐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앵커]
이번에 만감류 감귤의 상품 기준도 바뀌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앵커]
상품외 감귤을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됐는데요?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주 감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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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10 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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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의 유통기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개정된 감귤생산 유통조례와 시행규칙이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변화된 시장에 맞춰 바뀐 감귤 유통 기준의 내용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상엽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그리고 시행규칙 개정 방향이 궁금한데요?
[앵커]
이렇게 감귤의 맛을 중심으로 유통 기준을 바꾼 배경이 있죠?
[앵커]
이번에 바뀐 조례와 시행규칙에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있는데요,
비상품이라는 용어가 사라졌죠?
[앵커]
최근 본격 출하가 시작된 극조생 감귤 당도 기준이 상향됐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품종의 당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 겁니까?
[앵커]
감귤 크기 기준은 변화가 없는데요,
당도 기준만 맞으면 크기가 작은 감귤도 출하가 가능해졌죠?
[앵커]
감귤 유통의 중요 요소였던 착색도 기준은 폐지됐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앵커]
이번에 만감류 감귤의 상품 기준도 바뀌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앵커]
상품외 감귤을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됐는데요?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주 감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제주 감귤의 유통기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개정된 감귤생산 유통조례와 시행규칙이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변화된 시장에 맞춰 바뀐 감귤 유통 기준의 내용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상엽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이번에 시행에 들어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 그리고 시행규칙 개정 방향이 궁금한데요?
[앵커]
이렇게 감귤의 맛을 중심으로 유통 기준을 바꾼 배경이 있죠?
[앵커]
이번에 바뀐 조례와 시행규칙에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있는데요,
비상품이라는 용어가 사라졌죠?
[앵커]
최근 본격 출하가 시작된 극조생 감귤 당도 기준이 상향됐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품종의 당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 겁니까?
[앵커]
감귤 크기 기준은 변화가 없는데요,
당도 기준만 맞으면 크기가 작은 감귤도 출하가 가능해졌죠?
[앵커]
감귤 유통의 중요 요소였던 착색도 기준은 폐지됐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앵커]
이번에 만감류 감귤의 상품 기준도 바뀌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앵커]
상품외 감귤을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됐는데요?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주 감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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