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포성을 피해 집을 떠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을 가자지구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며 엔딩곡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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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18:32:46
- 수정2024-10-07 18:35:04
지난 1년 포성을 피해 집을 떠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을 가자지구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며 엔딩곡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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