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충북 2,200여 명 응답
입력 2024.09.27 (08:13)
수정 2024.09.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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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초·중·고등학생 10만 6백여 명 가운데 2천 2백여 명, 2.3%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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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피해” 충북 2,200여 명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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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8:13:39
- 수정2024-09-27 09:18:04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초·중·고등학생 10만 6백여 명 가운데 2천 2백여 명, 2.3%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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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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