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재정자립도 29%…전국 14번째
입력 2024.09.27 (08:12)
수정 2024.09.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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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충청북도의 올해 재정 자립도는 29%로 2년 전보다 17.5%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4번째입니다.
충북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2.1%로 가장 높았고, 진천군과 음성군, 충주시 순이었습니다.
충북에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은 괴산군으로 10.9%입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4번째입니다.
충북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2.1%로 가장 높았고, 진천군과 음성군, 충주시 순이었습니다.
충북에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은 괴산군으로 1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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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재정자립도 29%…전국 1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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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8:12:35
- 수정2024-09-27 11:07:4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충청북도의 올해 재정 자립도는 29%로 2년 전보다 17.5%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4번째입니다.
충북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2.1%로 가장 높았고, 진천군과 음성군, 충주시 순이었습니다.
충북에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은 괴산군으로 10.9%입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4번째입니다.
충북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32.1%로 가장 높았고, 진천군과 음성군, 충주시 순이었습니다.
충북에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은 괴산군으로 1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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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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