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 개성공단 남쪽에 지뢰매설 후 복토”
입력 2024.09.25 (19:04)
수정 2024.09.25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남쪽에 올해 초 지뢰를 매설하고 흙을 덮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 아래 지역에 과거 지뢰 매설 등 작업 뒤 복토를 했고 방벽 형태 구조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소리 방송은 남측 파주에서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 북쪽 구간에 북한이 방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 아래 지역에 과거 지뢰 매설 등 작업 뒤 복토를 했고 방벽 형태 구조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소리 방송은 남측 파주에서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 북쪽 구간에 북한이 방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북한, 개성공단 남쪽에 지뢰매설 후 복토”
-
- 입력 2024-09-25 19:04:55
- 수정2024-09-25 19:10:45
북한이 개성공단 남쪽에 올해 초 지뢰를 매설하고 흙을 덮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 아래 지역에 과거 지뢰 매설 등 작업 뒤 복토를 했고 방벽 형태 구조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소리 방송은 남측 파주에서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 북쪽 구간에 북한이 방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개성공단 아래 지역에 과거 지뢰 매설 등 작업 뒤 복토를 했고 방벽 형태 구조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소리 방송은 남측 파주에서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경의선 도로 북쪽 구간에 북한이 방벽을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