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9.25 (19:00) 수정 2024.09.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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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우려 증폭…텔아비브에 공습경보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를 비롯한 중부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텔아비브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운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수심위,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검찰 판단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김 여사의 관련 혐의를 무혐의로 판단했던 검찰의 최종 결정이 주목됩니다.

7월 출생아 수 2만 명 대 회복

7월 출생아 수가 6달 만에 2만 명대를 회복했고 혼인 건수도 7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세제 혜택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학폭 당했다” 응답 11년 만에 최고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등 사이버 폭력 피해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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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9-25 19:00:34
    • 수정2024-09-25 19:07:44
    뉴스 7
전면전 우려 증폭…텔아비브에 공습경보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를 비롯한 중부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텔아비브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운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수심위,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검찰 판단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김 여사의 관련 혐의를 무혐의로 판단했던 검찰의 최종 결정이 주목됩니다.

7월 출생아 수 2만 명 대 회복

7월 출생아 수가 6달 만에 2만 명대를 회복했고 혼인 건수도 7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세제 혜택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학폭 당했다” 응답 11년 만에 최고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등 사이버 폭력 피해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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