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9.24 (06:03) 수정 2024.09.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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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바논 전역 폭격…“최소 492명 사망”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전역을 폭격하면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49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전을 막기위해 중동에 소규모 병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 국힘 지도부 오늘 만찬…‘독대’는 없을 듯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윤 대통령과의 '독대' 가능성에 대해선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대통령실이 밝힌 가운데 정국 현안과 관련한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고가 가방’ 수사심의위 개최…‘직무 관련성’ 최대 쟁점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가방 선물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 있는 민원 청탁이었다는 최목사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가 최대 쟁점입니다.

중국산 커넥티드카 판매 금지…중 ‘반발’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의 정보기술이 들어간 커넥티드 차량의 판매를 2027년식 모델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차별적 조치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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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바논 전역 폭격…“최소 492명 사망”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전역을 폭격하면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492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전을 막기위해 중동에 소규모 병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 국힘 지도부 오늘 만찬…‘독대’는 없을 듯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윤 대통령과의 '독대' 가능성에 대해선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대통령실이 밝힌 가운데 정국 현안과 관련한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고가 가방’ 수사심의위 개최…‘직무 관련성’ 최대 쟁점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가방 선물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 있는 민원 청탁이었다는 최목사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가 최대 쟁점입니다.

중국산 커넥티드카 판매 금지…중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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