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기후변화, ‘위기’가 아닌 ‘재난’

입력 2024.09.23 (20:52) 수정 2024.09.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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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역대급 극한 폭우로 조금 전까지 집계된 전남도내 피해액 130억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에는 가뭄으로 지난 겨울에는 일조량 감소와 폭우로 이번 여름에는 가을까지 이어진 역대급 폭염으로 사람이 죽고, 식량 위기까지 초래하는 기후변화.

이제는 위기가 아닌 재난으로 인식돼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돼야 할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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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기후변화, ‘위기’가 아닌 ‘재난’
    • 입력 2024-09-23 20:52:11
    • 수정2024-09-23 21:17:06
    뉴스7(광주)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역대급 극한 폭우로 조금 전까지 집계된 전남도내 피해액 130억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에는 가뭄으로 지난 겨울에는 일조량 감소와 폭우로 이번 여름에는 가을까지 이어진 역대급 폭염으로 사람이 죽고, 식량 위기까지 초래하는 기후변화.

이제는 위기가 아닌 재난으로 인식돼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돼야 할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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