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

입력 2024.09.19 (19:49) 수정 2024.09.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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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제1회 삼보미술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 이승희, 노비스르프가 올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 전시를 엽니다.

환경과 생태에 대해 작업 시리즈를 선보여 온 이승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5년간 텃밭을 가꾸며 얻은 경험을 생태 시리즈로 선보입니다.

작가 노비스르프는 20년간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불이 닿아야 작품 형상이 드러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의 예술적 탐구와 성장을 조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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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
    • 입력 2024-09-19 19:49:49
    • 수정2024-09-19 20:53:01
    뉴스7(대구)
지난해 6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제1회 삼보미술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 이승희, 노비스르프가 올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 전시를 엽니다.

환경과 생태에 대해 작업 시리즈를 선보여 온 이승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5년간 텃밭을 가꾸며 얻은 경험을 생태 시리즈로 선보입니다.

작가 노비스르프는 20년간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불이 닿아야 작품 형상이 드러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의 예술적 탐구와 성장을 조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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