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내년에는 전용기 타고 싶어요”
입력 2020.10.23 (22:02)
수정 2020.10.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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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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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내년에는 전용기 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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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3 22:02:52
- 수정2020-10-23 22:07:35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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