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온정…제2·제3의 김우수 잇따라
입력 2012.12.11 (21:45)
수정 2012.1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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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면서 결손가정 아이들을 후원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기부천사 고 김우수씨 기억하실텐데요.
김씨의 뒤를 이어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제2 제3의 김우수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
월 70만원의 박봉에도 결손 가정 아이 5명을 후원하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김씨는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숨졌지만 그의 나눔의 정신은 다른 이웃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올해 68살의 정용운 할아버지...
기초생활수급자로 전 재산은 이 좁은방의 월세 보증금 7백만 원입니다.
최근 이를 모두 사후에 기부하는 약정서를 썼습니다.
김우수씨의 사연을 들은 뒤 나눔은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섭니다.
<인터뷰> 정용운(68세) : "그 어려운 삶 속에서도 그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은요, 진짜로.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감동을 받고."
한껏 들뜬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김진철씨.
어린이 재단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벌써 2백여 가정에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철(40세/사진사) : "김우수씨 같은 경우는 정말, 본인도 삶이 어렵고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기부를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거 보면 제가 부끄럽죠."
기부는 여유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천사 배달부 고 김우수씨의 나눔정신이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의 불씨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성훈입니다.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면서 결손가정 아이들을 후원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기부천사 고 김우수씨 기억하실텐데요.
김씨의 뒤를 이어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제2 제3의 김우수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
월 70만원의 박봉에도 결손 가정 아이 5명을 후원하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김씨는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숨졌지만 그의 나눔의 정신은 다른 이웃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올해 68살의 정용운 할아버지...
기초생활수급자로 전 재산은 이 좁은방의 월세 보증금 7백만 원입니다.
최근 이를 모두 사후에 기부하는 약정서를 썼습니다.
김우수씨의 사연을 들은 뒤 나눔은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섭니다.
<인터뷰> 정용운(68세) : "그 어려운 삶 속에서도 그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은요, 진짜로.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감동을 받고."
한껏 들뜬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김진철씨.
어린이 재단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벌써 2백여 가정에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철(40세/사진사) : "김우수씨 같은 경우는 정말, 본인도 삶이 어렵고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기부를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거 보면 제가 부끄럽죠."
기부는 여유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천사 배달부 고 김우수씨의 나눔정신이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의 불씨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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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속 온정…제2·제3의 김우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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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1 21:45:36
- 수정2012-12-11 22: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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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면서 결손가정 아이들을 후원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기부천사 고 김우수씨 기억하실텐데요.
김씨의 뒤를 이어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제2 제3의 김우수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씨.
월 70만원의 박봉에도 결손 가정 아이 5명을 후원하며 남몰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김씨는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숨졌지만 그의 나눔의 정신은 다른 이웃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올해 68살의 정용운 할아버지...
기초생활수급자로 전 재산은 이 좁은방의 월세 보증금 7백만 원입니다.
최근 이를 모두 사후에 기부하는 약정서를 썼습니다.
김우수씨의 사연을 들은 뒤 나눔은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섭니다.
<인터뷰> 정용운(68세) : "그 어려운 삶 속에서도 그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은요, 진짜로. 너무 감동이에요. 너무 감동을 받고."
한껏 들뜬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김진철씨.
어린이 재단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벌써 2백여 가정에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철(40세/사진사) : "김우수씨 같은 경우는 정말, 본인도 삶이 어렵고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기부를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거 보면 제가 부끄럽죠."
기부는 여유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천사 배달부 고 김우수씨의 나눔정신이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의 불씨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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