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양궁 대표팀 선수들, 한국에 돌아와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이제는 다음 달에 실시될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에서 금 3개, 동 1개를 일궈낸 영웅들이 사인회에 한창입니다.
김법민과 기보배를 제외한 4명이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장에서 팬들과 만났습니다.
그동안 방송 출연 등 각종 행사에 가장 많이 초대됐던 오진혁은 올림픽 못지 않게 바빴지만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오진혁(양궁국가대표): "시합과 달라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9살로 늦깎이 스타가 된 최현주는 다소 설레어 있습니다.
연말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랑의 집안과 모레 상견례를 합니다.
<인터뷰> 최현주 (양궁국가대표): "정말 상견례를 하는구나.결혼을 하는구나 지금도 실감이 잘 안나요"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선수들은 다음 달부터는 다시 활을 잡고 훈련에 매진해야 합니다.
9월 10일 1차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제대회보다 어렵다는 치열한 국내 선발전을 뚫어야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동현(양궁 국가대표): "지나간 일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런던 올림픽 양궁 영웅들이 새로운 각오로 또 다른 강행군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앵커 멘트>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양궁 대표팀 선수들, 한국에 돌아와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이제는 다음 달에 실시될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에서 금 3개, 동 1개를 일궈낸 영웅들이 사인회에 한창입니다.
김법민과 기보배를 제외한 4명이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장에서 팬들과 만났습니다.
그동안 방송 출연 등 각종 행사에 가장 많이 초대됐던 오진혁은 올림픽 못지 않게 바빴지만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오진혁(양궁국가대표): "시합과 달라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9살로 늦깎이 스타가 된 최현주는 다소 설레어 있습니다.
연말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랑의 집안과 모레 상견례를 합니다.
<인터뷰> 최현주 (양궁국가대표): "정말 상견례를 하는구나.결혼을 하는구나 지금도 실감이 잘 안나요"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선수들은 다음 달부터는 다시 활을 잡고 훈련에 매진해야 합니다.
9월 10일 1차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제대회보다 어렵다는 치열한 국내 선발전을 뚫어야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동현(양궁 국가대표): "지나간 일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런던 올림픽 양궁 영웅들이 새로운 각오로 또 다른 강행군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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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양궁 스타들 ‘바쁘다 바빠’
-
- 입력 2012-08-30 11:30:56
![](/data/news/2012/08/30/2527545_40.jpg)
<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양궁 대표팀 선수들, 한국에 돌아와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이제는 다음 달에 실시될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에서 금 3개, 동 1개를 일궈낸 영웅들이 사인회에 한창입니다.
김법민과 기보배를 제외한 4명이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장에서 팬들과 만났습니다.
그동안 방송 출연 등 각종 행사에 가장 많이 초대됐던 오진혁은 올림픽 못지 않게 바빴지만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오진혁(양궁국가대표): "시합과 달라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9살로 늦깎이 스타가 된 최현주는 다소 설레어 있습니다.
연말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랑의 집안과 모레 상견례를 합니다.
<인터뷰> 최현주 (양궁국가대표): "정말 상견례를 하는구나.결혼을 하는구나 지금도 실감이 잘 안나요"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선수들은 다음 달부터는 다시 활을 잡고 훈련에 매진해야 합니다.
9월 10일 1차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제대회보다 어렵다는 치열한 국내 선발전을 뚫어야 다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동현(양궁 국가대표): "지나간 일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런던 올림픽 양궁 영웅들이 새로운 각오로 또 다른 강행군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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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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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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