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KBS 인기 드라마죠~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이 요즘 이분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시청률 올리기에 한 몫하며 인기까지 급상승 중인 이 분~ 바로, 배우 유혜리 씨입니다.
당당하고 개성 있는 연기자 유혜리 씨를 함께 잠시 뒤에 만나보시죠.
어제, 연예수첩을 통해 원로가수 장현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가수 후배를 비롯 연예계 다양한 후배들이 함께 한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가수 故장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례식장.
이곳에는 이미 송대관, 설운도, 전영록 씨 등 애도하는 후배들의 화환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38년차 였던 가수답게 故장현 씨를 찾는 후배들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김창렬 씨를 비롯해 오재미 씨 까지...
장르와 나이를 넘어 선 듯 했는데요.
1970년 신중현 씨가 작곡한 곡을 발표한 故장현 씨는 비록 활동기간은 짧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당시, 젊은 층들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노래 잠시 감상해 보시죠.
<인터뷰>최희준(가수): "돌아올 수 없는 가요계에 색다른 바람을 일으킨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안히 아무 생각 않해도 좋은 그런 세상으로 갔으니까 편안히 잘 쉬었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 8시가 발인이었는데요~ 음악으로 젊은이들을 꿈꾸게 한 가수 故장현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BS 인기 드라마죠~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이 요즘 이분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시청률 올리기에 한 몫하며 인기까지 급상승 중인 이 분~ 바로, 배우 유혜리 씨입니다.
당당하고 개성 있는 연기자 유혜리 씨를 함께 잠시 뒤에 만나보시죠.
어제, 연예수첩을 통해 원로가수 장현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가수 후배를 비롯 연예계 다양한 후배들이 함께 한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가수 故장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례식장.
이곳에는 이미 송대관, 설운도, 전영록 씨 등 애도하는 후배들의 화환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38년차 였던 가수답게 故장현 씨를 찾는 후배들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김창렬 씨를 비롯해 오재미 씨 까지...
장르와 나이를 넘어 선 듯 했는데요.
1970년 신중현 씨가 작곡한 곡을 발표한 故장현 씨는 비록 활동기간은 짧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당시, 젊은 층들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노래 잠시 감상해 보시죠.
<인터뷰>최희준(가수): "돌아올 수 없는 가요계에 색다른 바람을 일으킨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안히 아무 생각 않해도 좋은 그런 세상으로 갔으니까 편안히 잘 쉬었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 8시가 발인이었는데요~ 음악으로 젊은이들을 꿈꾸게 한 가수 故장현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이제는 ‘미련’ 없이…故 장현 빈소
-
- 입력 2008-12-02 08:09:23

<앵커 멘트>
KBS 인기 드라마죠~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이 요즘 이분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시청률 올리기에 한 몫하며 인기까지 급상승 중인 이 분~ 바로, 배우 유혜리 씨입니다.
당당하고 개성 있는 연기자 유혜리 씨를 함께 잠시 뒤에 만나보시죠.
어제, 연예수첩을 통해 원로가수 장현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가수 후배를 비롯 연예계 다양한 후배들이 함께 한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가수 故장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례식장.
이곳에는 이미 송대관, 설운도, 전영록 씨 등 애도하는 후배들의 화환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38년차 였던 가수답게 故장현 씨를 찾는 후배들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김창렬 씨를 비롯해 오재미 씨 까지...
장르와 나이를 넘어 선 듯 했는데요.
1970년 신중현 씨가 작곡한 곡을 발표한 故장현 씨는 비록 활동기간은 짧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당시, 젊은 층들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노래 잠시 감상해 보시죠.
<인터뷰>최희준(가수): "돌아올 수 없는 가요계에 색다른 바람을 일으킨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안히 아무 생각 않해도 좋은 그런 세상으로 갔으니까 편안히 잘 쉬었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 8시가 발인이었는데요~ 음악으로 젊은이들을 꿈꾸게 한 가수 故장현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