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4 (16:24)
수정 2009.10.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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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과 함께’ 농구의 계절이 왔다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삼성-원주 동부 경기. 동부 표명일이 삼성 차재영의 수비벽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동부, 먼저 웃었다!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삼성-원주 동부 경기. 동부 선수들이 87-86 승리를 거둔 뒤 삼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승리 데뷔전’ 웃음 가득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삼성-원주 동부 경기. 경기 내내 굳은 표정을 짓던 동부 강동희 감독이 87-86 승리를 거둔 뒤 웃음 짓고 있다.
이승준 ‘1대1 과외?’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삼성-원주 동부 경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이승준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짜릿한 기분’ 계속 느끼고파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승준이 화려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슛 할줄 알았지?’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박지현이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피해 공을 돌리고 있다.
가슴까지 후련한 ‘덩크슛’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윌킨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동부 새 사령탑 ‘강동희’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강동희 감독이 2쿼터 작전 타임 때 들어오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내 볼 탐내지 마!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김주성이 삼성 이규섭, 이승준을 따돌리고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동부 핵’ 김주성 막아!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삼성 이승준이 동부 김주성을 밀착 마크하고 있다.
리버스 레이업 슛!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김명훈이 리버스 레이업 슛에 성공하고 있다.
‘여기서 뺏길 순 없지’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동부 챈들러와 삼성 토마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챈들러, 너 이러기야?’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삼성-원주 동부 경기. 삼성 레더의 슛이 동부 챈들러의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도대체 틈이 없네’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프로농구 시범경기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 삼성 차재영이 동부 수비수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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