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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군 감독을 새로 뽑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김영직 2군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임명하고 윤학길 히어로즈 2군 감독을 1군 투수코치로 영입, 코치진 인선을 30일 마무리했다.
염경엽 운영팀장은 1군 수비코치로, 이날 은퇴한 이종열은 2군 육성군 코치로 각각 임명했다.
1991년 LG에 입단한 이종열은 19년 동안 LG 유니폼만 입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통산 타율 0.247에 1천175안타, 448타점을 남겼다.
앞서 LG는 새 사령탑에 박종훈 두산 2군 감독을 임명했고 2군 감독에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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