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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산이 계속되면서 대형 병원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은 지난 4월부터 자체 예산으로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대량 구매해 현재 천3백명 분을 확보했습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정부로부터 받은 항바이러스제 2백에서 3백명 분가량 외에는 비축 물량이 없어 자체 예산을 들여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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