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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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축구팬, 김 전 대통령 애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전, 양 팀 선수들과 관중들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인천 골 듀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첫 골을 넣은 인천 장원석(왼쪽)이 팀 동료 코로만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코로만은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골 주인공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인천 코로만이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손쉬운 슛, 필사적인 수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인천 코로만(오른쪽)이 텅 빈 골문에 슛을 하는 순간 수원 김두현이 필사적으로 막으려하고 있다.
김두현 강슛!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김두현이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 희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인천 장원석(오른쪽 두번째)이 첫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는 가운데 수원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피하지 말고 버텨’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인천 코로만이 수원 수비벽을 앞에 두고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김두현 ‘감 잡았어’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김두현(왼쪽)이 인천 도화성의 수비를 제치고 있다.
빗나간 태클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최성환(오른쪽)이 인천 코로만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헤딩 승자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티아고(왼쪽)와 인천 장원석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공중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최성환(오른쪽)과 인천 강수일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댄스 시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최성환(앞)이 인천 장원석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두현 완전 포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수원 김두현(가운데)이 인천 선수들 사이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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