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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로 내야수 나주환(SK)이 추가 선발됐다.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김성근(SK) 감독은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포수 강민호(롯데) 대신 나주환을 뽑았다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밝혔다.
앞서 이스턴리그 포수로는 최승환(두산), 채상병(삼성)이 선발됐다.
나주환은 22일까지 올 시즌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에 8홈런, 3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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