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3 (08:39)
수정 2009.06.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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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컵에 비친 글로버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생애 첫 메이저 정상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든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트로피 자랑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우승 트로피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우승 해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함께 해낸 승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캐디 댄 쿠퍼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마 볼 수 없어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쉬운 듯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심각한 황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4번홀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실망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필 미켈슨이 6번홀에서 샷을 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끝까지 최선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필 미켈슨이 15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미켈슨의 인기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필 미켈슨이 갤러리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믿을 수가 없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리키 반스가 18번홀 파 퍼트를 실수한 후 깜짝 놀라고 있다.
정교한 공략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미국의 데이비드 듀발이 17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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