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재생 설정
화질
재생 속도
자막
자동재생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퇴장 후 심판에게 폭언한 외국인 타자 클리프 브룸바(히어로즈)에게 벌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브룸바는 지난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최규순 구심의 1차 주의에도 불구, 재차 불만을 표시하다 퇴장당했고 계속 최 구심에게 욕설을 퍼부어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