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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의 박주영이 르아브르와의 정규리그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5분 간 활약한 뒤 후반 중반 교체됐습니다.
박주영은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고 팀은 1대 0으로 졌습니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의 이영표는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팀이 2대 1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이영표는 남은 시간 안정된 수비로 3대 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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