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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창단을 추진 중인 프로야구 제8구단이 14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야구장에서 전지 훈련을 시작한다.
이광환 감독 등 12일 선임된 코칭스태프가 이미 제주에 내려간 가운데 선수단은 14일 아침 8시 비행기로 제주로 떠난다.
선수단은 오후 1시30분 강창학 공원 내 야구박물관 영사관에서 이 감독 등 새로운 코치진과 상견례를 갖고 새 출발을 공식 선언한다.
상견례를 마친 뒤 야구장으로 이동, 곧바로 첫 훈련을 시작한다.
이순철 수석코치는 "5일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이달 말까지 제주에서 훈련하고 3월에는 남해로 옮겨 엿새 훈련 후 하루 쉰 다음 곧바로 시범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수단 숙소는 서귀포시 제주 풍림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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