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한국시간 4월 26일 새벽)에서 만나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8강전에서 진 팀은 파리올림픽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3위까지만 파리올림픽으로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팀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8강에서는 서로가 피하고 싶었지만, 너무 일찍 만나버린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대한 일전을 앞둔 황선홍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각자 결연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중대한 일전을 앞둔 황선홍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각자 결연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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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황선홍 대 신태용의 맞대결…지면 파리올림픽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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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9:21:44
황선홍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한국시간 4월 26일 새벽)에서 만나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8강전에서 진 팀은 파리올림픽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3위까지만 파리올림픽으로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팀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8강에서는 서로가 피하고 싶었지만, 너무 일찍 만나버린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대한 일전을 앞둔 황선홍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각자 결연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중대한 일전을 앞둔 황선홍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각자 결연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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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fa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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