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9천 마리 병아리를 한 번에 압사시킨 범인은?
입력 2021.04.21 (21:58)
수정 2021.04.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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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한 양계장에서 9,000마리의 병아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약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범인은 바로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가 민가의 병아리를 잡아먹은 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해하거나 포획할 경우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마음껏 혼내줄 수도 없고… 한국인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어떻게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도움 임재희 인턴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https://youtu.be/mN7BDtE9NhA
약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범인은 바로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가 민가의 병아리를 잡아먹은 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해하거나 포획할 경우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마음껏 혼내줄 수도 없고… 한국인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어떻게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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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9천 마리 병아리를 한 번에 압사시킨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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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21:58:37
- 수정2021-04-21 21:58:52
1991년 한 양계장에서 9,000마리의 병아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약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범인은 바로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가 민가의 병아리를 잡아먹은 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해하거나 포획할 경우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마음껏 혼내줄 수도 없고… 한국인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어떻게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도움 임재희 인턴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https://youtu.be/mN7BDtE9NhA
약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범인은 바로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가 민가의 병아리를 잡아먹은 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해하거나 포획할 경우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요.
마음껏 혼내줄 수도 없고… 한국인들은 이 말썽꾸러기를 어떻게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도움 임재희 인턴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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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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