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풍력발전기 날개를 색칠했을 뿐인데 놀라운 변화가?

입력 2021.01.18 (23:21) 수정 2021.01.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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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해 5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풍력발전기 날개와 기둥에 충돌해 폐사한다고 합니다.

건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의 숫자에 비해 큰 규모는 아니지만, 풍력발전기의 설치가 확대되며 피해도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풍력발전기 날개 하나에 색을 입히는 방법으로 피해를 70% 줄이는 방법이 제안됐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도움 조동휘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youtu.be/55otDfURv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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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풍력발전기 날개를 색칠했을 뿐인데 놀라운 변화가?
    • 입력 2021-01-18 23:21:11
    • 수정2021-01-18 23:21:38
    크랩
미국에서 한 해 5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풍력발전기 날개와 기둥에 충돌해 폐사한다고 합니다.

건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의 숫자에 비해 큰 규모는 아니지만, 풍력발전기의 설치가 확대되며 피해도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풍력발전기 날개 하나에 색을 입히는 방법으로 피해를 70% 줄이는 방법이 제안됐습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도움 조동휘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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