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오늘(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파기환송심의 쟁점이었던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양형조건으로 참작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에 참석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재판부는 파기환송심의 쟁점이었던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양형조건으로 참작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에 참석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
- 입력 2021-01-18 15:43:37
이재용 부회장이 오늘(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파기환송심의 쟁점이었던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양형조건으로 참작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에 참석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재판부는 파기환송심의 쟁점이었던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양형조건으로 참작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에 참석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
-
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지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윤성욱 기자 mediaeye@kbs.co.kr
윤성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