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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수명 연장의 꿈을 향해 ‘노화의 종말’ 외
입력 2020.08.10 (07:40) 수정 2020.08.10 (08:1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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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나온 책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장수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친 세계적인 노화 전문가의 연구서가 국내에 출간됐습니다.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등 미국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멘토였던 빌 캠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 책도 눈길을 끕니다.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3년 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관련 논문은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킵니다.

전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고, 적포도주 판매량이 30%나 느는 등 수명 연장을 향한 관심이 뜨겁게 고조됐습니다.

이 연구의 주인공은 노화와 유전 분야 세계 최초 권위자로 꼽히는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25년 장수 연구를 총결산한 이 역작에서 싱클레어 교수는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왜 우리는 늙는가?

그리고 어떻게 노화를 끝장낼 것인가?

노화를 '질병'이자 '만병의 어머니'로 규정하면서 노화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물론 획기적인 장수 비법까지 공개합니다.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

구글의 CEO와 초대회장을 지낸 에릭 슈미트.

이 굴지의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성공 뒤엔 최고의 코치 빌 캠벨이 있었습니다.

39살까지 무명의 풋볼 코치였던 빌 캠벨이 실리콘밸리에 심어준 '팀플레이' 정신의 정수를 함께 일한 80여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공개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한 이 위대한 코치의 성공 비결 1번은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였습니다.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뒤 나이 서른에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조직폭력배 야쿠자와 어울려 지내다 사진을 배운 늦깎이 사진가의 비범한 삶의 역정입니다.

외국인 최초로 2017년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을 받은 작가는 "하류 인생도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촬영기자:윤기현/영상편집:박주연
  • [새로 나온 책] 수명 연장의 꿈을 향해 ‘노화의 종말’ 외
    • 입력 2020-08-10 07:44:11
    • 수정2020-08-10 0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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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나온 책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장수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친 세계적인 노화 전문가의 연구서가 국내에 출간됐습니다.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등 미국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멘토였던 빌 캠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 책도 눈길을 끕니다.

김석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3년 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관련 논문은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킵니다.

전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고, 적포도주 판매량이 30%나 느는 등 수명 연장을 향한 관심이 뜨겁게 고조됐습니다.

이 연구의 주인공은 노화와 유전 분야 세계 최초 권위자로 꼽히는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25년 장수 연구를 총결산한 이 역작에서 싱클레어 교수는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왜 우리는 늙는가?

그리고 어떻게 노화를 끝장낼 것인가?

노화를 '질병'이자 '만병의 어머니'로 규정하면서 노화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물론 획기적인 장수 비법까지 공개합니다.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

구글의 CEO와 초대회장을 지낸 에릭 슈미트.

이 굴지의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성공 뒤엔 최고의 코치 빌 캠벨이 있었습니다.

39살까지 무명의 풋볼 코치였던 빌 캠벨이 실리콘밸리에 심어준 '팀플레이' 정신의 정수를 함께 일한 80여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공개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한 이 위대한 코치의 성공 비결 1번은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였습니다.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뒤 나이 서른에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조직폭력배 야쿠자와 어울려 지내다 사진을 배운 늦깎이 사진가의 비범한 삶의 역정입니다.

외국인 최초로 2017년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을 받은 작가는 "하류 인생도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촬영기자:윤기현/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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