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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다시 만난 황정민·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외
입력 2020.08.07 (06:53) 수정 2020.08.07 (08:2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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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배우 황정민, 이정재 씨가 영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액션 영화인데요,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을까요?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마지막 임무를 끝내고 파나마로 떠나려는 청부살인업자.

그러나 어린 딸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방콕으로 향하고, 일본 조직폭력배의 동생은 복수하겠다며 그를 추격해옵니다.

["레이 그 백정 놈이 지 형 죽인 놈 찾겠다고 피를 뿌리고 다닌다던데…."]

이때부터 딸을 구하려는 자와 형의 복수를 하려는 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 더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만나 주목받은 액션 영화입니다.

[이정재/'레이' 역 : 신세계 때에도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누가 이렇게 합시다, 이런 거 없이 너무 자연스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또 마찬가지였던 거 같아요."]

이들이 대체 왜 목숨을 걸고 싸우는가에 대한 설득력은 떨어지지만,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그 자체에 공을 들였습니다.

[홍원찬/감독 : "한 샷 한 샷 다 실제로 나눠서 찍었어요. 그러면 화면상에서 실제로 때리고 맞는 것이 화면 안에 다 담기게 되죠."]

특히 예고편에도 등장하지 않는 배우 박정민의 깜짝 연기 변신은 자칫 삭막한 액션으로만 끝났을 영화에 생기를 가득 불어넣습니다.

여성 서사가 돋보이는 영화를 모은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40대에 찾아온 인생 최대의 위기에 꿈을 찾아가는 여성, 프로 선수가 되고 싶어 하는 여자 투수, 그리고 치어리더에 도전하는 중년 여성들 이야기까지.

호평을 받았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쳤던 영화들과 아직 개봉 전인 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먹으면 동물로 변하는 마법의 과자를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

'뮬란'의 감독과 '코코' 제작진이 만나 만든 작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개봉영화] 다시 만난 황정민·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외
    • 입력 2020-08-07 07:01:23
    • 수정2020-08-07 0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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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배우 황정민, 이정재 씨가 영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액션 영화인데요,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을까요?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마지막 임무를 끝내고 파나마로 떠나려는 청부살인업자.

그러나 어린 딸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방콕으로 향하고, 일본 조직폭력배의 동생은 복수하겠다며 그를 추격해옵니다.

["레이 그 백정 놈이 지 형 죽인 놈 찾겠다고 피를 뿌리고 다닌다던데…."]

이때부터 딸을 구하려는 자와 형의 복수를 하려는 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 더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만나 주목받은 액션 영화입니다.

[이정재/'레이' 역 : 신세계 때에도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누가 이렇게 합시다, 이런 거 없이 너무 자연스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또 마찬가지였던 거 같아요."]

이들이 대체 왜 목숨을 걸고 싸우는가에 대한 설득력은 떨어지지만,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그 자체에 공을 들였습니다.

[홍원찬/감독 : "한 샷 한 샷 다 실제로 나눠서 찍었어요. 그러면 화면상에서 실제로 때리고 맞는 것이 화면 안에 다 담기게 되죠."]

특히 예고편에도 등장하지 않는 배우 박정민의 깜짝 연기 변신은 자칫 삭막한 액션으로만 끝났을 영화에 생기를 가득 불어넣습니다.

여성 서사가 돋보이는 영화를 모은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40대에 찾아온 인생 최대의 위기에 꿈을 찾아가는 여성, 프로 선수가 되고 싶어 하는 여자 투수, 그리고 치어리더에 도전하는 중년 여성들 이야기까지.

호평을 받았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쳤던 영화들과 아직 개봉 전인 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먹으면 동물로 변하는 마법의 과자를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

'뮬란'의 감독과 '코코' 제작진이 만나 만든 작품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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