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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증가세 이어져
입력 2020.07.14 (12:04) 수정 2020.07.14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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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증가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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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발표한 최신 국내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14명, 해외 유입이 19명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하루 사이에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내 발생보다 많았습니다.

1주일 단위로 신규확진자를 분석해봤습니다.

4월에는 해외 유입이 지역감염보다 더 많았지만, 곧 감소세로 돌아섰었는데요.

지난달 들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는 해외유입이 158명, 지역감염 187명으로 누적 숫자가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3월에는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최근엔 보라색으로 표시된 외국인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들어왔는지 확인해봤더니, 3월엔 유럽이나 미주 국가가 많았지만 최근엔 아시아 국가에서 입국한 사례가 더 많았습니다.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또, 동남아시아 국가들인데요.

선원 교대를 목적으로 입국했거나, 농번기를 맞아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국내 지역 감염 현황도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기자]

네, 지역감염 사례를 지역 별로 보면요,

서울에서 7명, 경기에서 4명 전북과 충북에서 각각 2명과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14명으로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역사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낮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은 5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14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배드민턴 클럽과 교회 등을 거쳐서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2주 단위로 방역 관리 상황을 분석해봤더니, 최근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수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수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새로 확인된 '집단 발생' 사례는 19건에서 7건으로 줄었지만,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깜깜이 감염 비율은 큰 변화가 없어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계속 확산되고 있죠.

안팎으로 방역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른바 '3밀' 장소 피해주시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에 계속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증가세 이어져
    • 입력 2020.07.14 (12:04)
    • 수정 2020.07.14 (13:06)
    뉴스 12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증가세 이어져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를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발표한 최신 국내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14명, 해외 유입이 19명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하루 사이에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내 발생보다 많았습니다.

1주일 단위로 신규확진자를 분석해봤습니다.

4월에는 해외 유입이 지역감염보다 더 많았지만, 곧 감소세로 돌아섰었는데요.

지난달 들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는 해외유입이 158명, 지역감염 187명으로 누적 숫자가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3월에는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최근엔 보라색으로 표시된 외국인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들어왔는지 확인해봤더니, 3월엔 유럽이나 미주 국가가 많았지만 최근엔 아시아 국가에서 입국한 사례가 더 많았습니다.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또, 동남아시아 국가들인데요.

선원 교대를 목적으로 입국했거나, 농번기를 맞아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국내 지역 감염 현황도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기자]

네, 지역감염 사례를 지역 별로 보면요,

서울에서 7명, 경기에서 4명 전북과 충북에서 각각 2명과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14명으로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역사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낮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은 5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14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배드민턴 클럽과 교회 등을 거쳐서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2주 단위로 방역 관리 상황을 분석해봤더니, 최근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수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수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새로 확인된 '집단 발생' 사례는 19건에서 7건으로 줄었지만,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깜깜이 감염 비율은 큰 변화가 없어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계속 확산되고 있죠.

안팎으로 방역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른바 '3밀' 장소 피해주시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에 계속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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