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 새 싱글 ‘새벽 한 시’

입력 2020.07.14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이들이 오는 20일 싱글 '새벽 한 시'를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오묘한 빛의 색을 품은 앨범 표지 사진 역시 멤버들이 직접 촬영했다.

나인, 이랑, 토근으로 구성된 디어클라우드는 2007년 동명의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얼음요새', '네 곁에 있어', '사라지지 말아요', '넌 아름답기만 한 기억으로'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 새 싱글 ‘새벽 한 시’
    • 입력 2020-07-14 10:45:47
    연합뉴스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이들이 오는 20일 싱글 '새벽 한 시'를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오묘한 빛의 색을 품은 앨범 표지 사진 역시 멤버들이 직접 촬영했다.

나인, 이랑, 토근으로 구성된 디어클라우드는 2007년 동명의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얼음요새', '네 곁에 있어', '사라지지 말아요', '넌 아름답기만 한 기억으로' 등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