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싱글 ‘오하이오’ 오늘 발매
입력 2020.07.14 (08:51)
수정 2020.07.14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새 싱글을 내놓는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4일 크러쉬의 새 싱글 '오하이오'(OHIO)가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동명 타이틀곡은 내면의 모든 걸 내려놓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자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렛 미'(Let Me)는 레트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데빈 모리슨이 작사·작곡·편곡과 피처링까지 함께 했다. 90년대 R&B(리듬 앤드 블루스)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방송을 한다. 직접 이번 싱글을 소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라이브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14일 크러쉬의 새 싱글 '오하이오'(OHIO)가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동명 타이틀곡은 내면의 모든 걸 내려놓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자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렛 미'(Let Me)는 레트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데빈 모리슨이 작사·작곡·편곡과 피처링까지 함께 했다. 90년대 R&B(리듬 앤드 블루스)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방송을 한다. 직접 이번 싱글을 소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라이브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러쉬, 싱글 ‘오하이오’ 오늘 발매
-
- 입력 2020-07-14 08:51:50
- 수정2020-07-14 09:17:36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새 싱글을 내놓는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4일 크러쉬의 새 싱글 '오하이오'(OHIO)가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동명 타이틀곡은 내면의 모든 걸 내려놓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자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렛 미'(Let Me)는 레트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데빈 모리슨이 작사·작곡·편곡과 피처링까지 함께 했다. 90년대 R&B(리듬 앤드 블루스)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방송을 한다. 직접 이번 싱글을 소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라이브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속사 피네이션은 14일 크러쉬의 새 싱글 '오하이오'(OHIO)가 발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동명 타이틀곡은 내면의 모든 걸 내려놓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자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렛 미'(Let Me)는 레트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아티스트 데빈 모리슨이 작사·작곡·편곡과 피처링까지 함께 했다. 90년대 R&B(리듬 앤드 블루스)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그린 곡이다.
크러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방송을 한다. 직접 이번 싱글을 소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라이브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