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이탈리아 축구 스타 프란체스코 토티(43)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프리킥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토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토티 스포르팅 클럽'의 일원으로 8대 8 지역 리그에 참가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른발로 강하게 찬 토티의 프리킥은 마법처럼 휘어져 정확히 골문 상단을 통과했습니다.
토티는 최근 15경기에 출전해 13호 골을 터트리며 팀을 지역 리그 6위에 올려놨습니다.
토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토티 스포르팅 클럽'의 일원으로 8대 8 지역 리그에 참가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른발로 강하게 찬 토티의 프리킥은 마법처럼 휘어져 정확히 골문 상단을 통과했습니다.
토티는 최근 15경기에 출전해 13호 골을 터트리며 팀을 지역 리그 6위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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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탈리아 축구스타 토티, 동네 축구에서 환상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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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7 15:19:25
은퇴한 이탈리아 축구 스타 프란체스코 토티(43)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프리킥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토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토티 스포르팅 클럽'의 일원으로 8대 8 지역 리그에 참가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른발로 강하게 찬 토티의 프리킥은 마법처럼 휘어져 정확히 골문 상단을 통과했습니다.
토티는 최근 15경기에 출전해 13호 골을 터트리며 팀을 지역 리그 6위에 올려놨습니다.
토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토티 스포르팅 클럽'의 일원으로 8대 8 지역 리그에 참가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른발로 강하게 찬 토티의 프리킥은 마법처럼 휘어져 정확히 골문 상단을 통과했습니다.
토티는 최근 15경기에 출전해 13호 골을 터트리며 팀을 지역 리그 6위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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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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