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발된 지 201일 만인 오늘(13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2시쯤 서울 남부지검에 출석해, 짧게 소견을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기자들이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의배 의원이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도록 직접 지시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뭐라고 답했는지 검찰 출석 당시 영상을 직접 보시죠.
나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2시쯤 서울 남부지검에 출석해, 짧게 소견을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기자들이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의배 의원이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도록 직접 지시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뭐라고 답했는지 검찰 출석 당시 영상을 직접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직접 지시하셨습니까” 질문에 나경원 의원의 대답
-
- 입력 2019-11-13 17:55:4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발된 지 201일 만인 오늘(13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2시쯤 서울 남부지검에 출석해, 짧게 소견을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기자들이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의배 의원이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도록 직접 지시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뭐라고 답했는지 검찰 출석 당시 영상을 직접 보시죠.
나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2시쯤 서울 남부지검에 출석해, 짧게 소견을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기자들이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바른미래당 채의배 의원이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도록 직접 지시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뭐라고 답했는지 검찰 출석 당시 영상을 직접 보시죠.
-
-
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박찬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