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중국 음식점에 4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 후진하다가 음식점 돌진…“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19-09-19 04:20:16
어제(1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중국 음식점에 4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부분이 음식점을 들이받으면서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우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