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노래 한 곡을 부르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입력 2019.05.18 (19:25) 수정 2019.05.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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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부르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이 노래'를 불렀는데요.

3년 전 입을 꾹 다문 채 꼿꼿이 서 있었던 황 대표는, 오늘 오른팔을 위아래로 흔들고 입을 크게 벌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달라진 모습을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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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8 19:25:26
    • 수정2019-05-18 1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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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부르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이 노래'를 불렀는데요.

3년 전 입을 꾹 다문 채 꼿꼿이 서 있었던 황 대표는, 오늘 오른팔을 위아래로 흔들고 입을 크게 벌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달라진 모습을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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