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폐지로 예술 작품 만드는 ‘금손’ 할머니
입력 2019.03.26 (10:55)
수정 2019.03.26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속 재료가 섬세하게 표현된 햄버거 그림.
물감을 칠해 그렸다면 쉬울 것 같지만, 알록달록 폐신문지를 조각내 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에 사는 90세 할머니 솜씨로, 남편과 사별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취미로 시작했다는데요.
작품 하나에 적어도 여섯 시간, 많게는 사흘씩 집중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물감을 칠해 그렸다면 쉬울 것 같지만, 알록달록 폐신문지를 조각내 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에 사는 90세 할머니 솜씨로, 남편과 사별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취미로 시작했다는데요.
작품 하나에 적어도 여섯 시간, 많게는 사흘씩 집중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폐지로 예술 작품 만드는 ‘금손’ 할머니
-
- 입력 2019-03-26 10:55:02
- 수정2019-03-26 11:04:01
속 재료가 섬세하게 표현된 햄버거 그림.
물감을 칠해 그렸다면 쉬울 것 같지만, 알록달록 폐신문지를 조각내 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에 사는 90세 할머니 솜씨로, 남편과 사별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취미로 시작했다는데요.
작품 하나에 적어도 여섯 시간, 많게는 사흘씩 집중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물감을 칠해 그렸다면 쉬울 것 같지만, 알록달록 폐신문지를 조각내 붙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에 사는 90세 할머니 솜씨로, 남편과 사별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취미로 시작했다는데요.
작품 하나에 적어도 여섯 시간, 많게는 사흘씩 집중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