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환자들에게 잔잔한 노래 선물한 간호조무사
입력 2019.02.17 (07:01)
수정 2019.02.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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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가 노래를 시작하자 병실 안은 조용해집니다.
지난 10일 미국 내슈빌에 사는 한 여성이 아픈 할머니의 병실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영상인데요. 환자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 10일 미국 내슈빌에 사는 한 여성이 아픈 할머니의 병실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영상인데요. 환자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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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환자들에게 잔잔한 노래 선물한 간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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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7 07:01:16
- 수정2019-02-17 07:06:51
간호조무사가 노래를 시작하자 병실 안은 조용해집니다.
지난 10일 미국 내슈빌에 사는 한 여성이 아픈 할머니의 병실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영상인데요. 환자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 10일 미국 내슈빌에 사는 한 여성이 아픈 할머니의 병실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영상인데요. 환자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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