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서서히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NC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 중 8명이 선발대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NC의 안방마님이 된 양의지, 베테랑 손시헌 등이 열흘 먼저 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떠났습니다.
두산에서 함께 활약하다가 NC에서 다시 만난 옛 동료, 양의지와 손시헌의 감회와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늘(20일) 오후, NC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 중 8명이 선발대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NC의 안방마님이 된 양의지, 베테랑 손시헌 등이 열흘 먼저 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떠났습니다.
두산에서 함께 활약하다가 NC에서 다시 만난 옛 동료, 양의지와 손시헌의 감회와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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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억 마스크’ NC 포수 양의지, 전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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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0 19:44:24
프로야구가 서서히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NC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 중 8명이 선발대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NC의 안방마님이 된 양의지, 베테랑 손시헌 등이 열흘 먼저 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떠났습니다.
두산에서 함께 활약하다가 NC에서 다시 만난 옛 동료, 양의지와 손시헌의 감회와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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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NC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 중 8명이 선발대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NC의 안방마님이 된 양의지, 베테랑 손시헌 등이 열흘 먼저 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떠났습니다.
두산에서 함께 활약하다가 NC에서 다시 만난 옛 동료, 양의지와 손시헌의 감회와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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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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