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목소리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아기는 이내 웃음을 터뜨립니다.
지난 10일, 병으로 청력을 잃은 아기가 보청기를 끼면서 처음으로 언니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는데요. 언니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에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지난 10일, 병으로 청력을 잃은 아기가 보청기를 끼면서 처음으로 언니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는데요. 언니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에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보청기로 세상을 듣게 된 아기, 언니 목소리를 듣고선…
-
- 입력 2019-01-18 07:02:14
언니의 목소리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아기는 이내 웃음을 터뜨립니다.
지난 10일, 병으로 청력을 잃은 아기가 보청기를 끼면서 처음으로 언니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는데요. 언니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에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지난 10일, 병으로 청력을 잃은 아기가 보청기를 끼면서 처음으로 언니와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됐는데요. 언니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에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