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올해부터 시행한 '식당 내 빨대 금지법'이 예상치 못한 폭행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맥도날드 가게 안에 빨대가 없어 화가 난 손님이 다짜고짜 점원의 멱살을 잡았다가 오히려 점원이 휘두른 주먹에 맞은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맥도날드 가게 안에 빨대가 없어 화가 난 손님이 다짜고짜 점원의 멱살을 잡았다가 오히려 점원이 휘두른 주먹에 맞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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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빨대 없다고 점원 멱살 잡았다 도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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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5 08:02:51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올해부터 시행한 '식당 내 빨대 금지법'이 예상치 못한 폭행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맥도날드 가게 안에 빨대가 없어 화가 난 손님이 다짜고짜 점원의 멱살을 잡았다가 오히려 점원이 휘두른 주먹에 맞은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맥도날드 가게 안에 빨대가 없어 화가 난 손님이 다짜고짜 점원의 멱살을 잡았다가 오히려 점원이 휘두른 주먹에 맞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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