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요르단, 가장 큰 국기 게양 ‘세계 기록’

입력 2021.04.19 (10:53) 수정 2021.04.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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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르단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국기를 거리에 내걸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2km가 넘는 거리를 국기 하나로 장식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요르단을 상징하는 4색 국기가 수도 암만의 거리를 따라 펼쳐졌습니다.

마치 국기 모양의 벽을 쌓은 것처럼 보이는데요,

2,132m의 거리를 하나의 깃발로 장식했습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12,500제곱미터로 축구장의 1.5배가 넘는데요,

요르단 건국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세계 최대 크기의 국기 게양 분야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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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요르단, 가장 큰 국기 게양 ‘세계 기록’
    • 입력 2021-04-19 10:53:36
    • 수정2021-04-19 10:59:59
    지구촌뉴스
[앵커]

요르단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국기를 거리에 내걸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2km가 넘는 거리를 국기 하나로 장식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요르단을 상징하는 4색 국기가 수도 암만의 거리를 따라 펼쳐졌습니다.

마치 국기 모양의 벽을 쌓은 것처럼 보이는데요,

2,132m의 거리를 하나의 깃발로 장식했습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12,500제곱미터로 축구장의 1.5배가 넘는데요,

요르단 건국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세계 최대 크기의 국기 게양 분야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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