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권력기관 개혁회의 주재…秋 장관 참석
입력 2020.09.21 (12:17)
수정 2020.09.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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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추미애 법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권력기관 개혁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아들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추 장관을 포함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정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전반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아들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추 장관을 포함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정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전반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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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늘 권력기관 개혁회의 주재…秋 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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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1 12:17:14
- 수정2020-09-21 12:24:4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추미애 법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권력기관 개혁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아들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추 장관을 포함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정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전반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아들 휴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추 장관을 포함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정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전반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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