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PK왕은 ‘백발백중’ 노상래!

입력 2020.04.05 (21:33) 수정 2020.04.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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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개막을 못한 프로축구가 재미있는 기록들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페널티킥인데 역대 최고는 백발백중 노상래였습니다.

노상래는 모두 28번 페널티킥을 찼는데 한번도 예외없이 넣었습니다. 성공률이 100퍼센트, 완벽했습니다.

가장 많이 막은 골키퍼는 22번의 김병지였고, 유상훈은 선방률이 무려 53.5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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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PK왕은 ‘백발백중’ 노상래!
    • 입력 2020-04-05 21:39:39
    • 수정2020-04-05 2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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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개막을 못한 프로축구가 재미있는 기록들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페널티킥인데 역대 최고는 백발백중 노상래였습니다.

노상래는 모두 28번 페널티킥을 찼는데 한번도 예외없이 넣었습니다. 성공률이 100퍼센트, 완벽했습니다.

가장 많이 막은 골키퍼는 22번의 김병지였고, 유상훈은 선방률이 무려 53.5퍼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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