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6.26 (18:59) 수정 2019.06.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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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르면 다음 달 개각…“조국 법무장관 검토”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 달 개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유한국당은 선전포고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文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무르익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간에 3차 정상회담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변 핵시설을 검증 하에 완전 폐기하는 것이 북한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이른 기준이라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늘어난 광화문 천막 …“내일까지 철거” 통보

우리공화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한 천막 숫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철거비용을 끝까지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고 서울시는 내일까지 자진철거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성접대 의혹’ 양현석 참고인 소환조사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총괄프로듀서가 오늘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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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6 1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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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靑 이르면 다음 달 개각…“조국 법무장관 검토”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 달 개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유한국당은 선전포고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文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무르익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간에 3차 정상회담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변 핵시설을 검증 하에 완전 폐기하는 것이 북한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이른 기준이라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늘어난 광화문 천막 …“내일까지 철거” 통보

우리공화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한 천막 숫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철거비용을 끝까지 받아낼 것이라고 말했고 서울시는 내일까지 자진철거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성접대 의혹’ 양현석 참고인 소환조사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총괄프로듀서가 오늘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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